딸아이에게 밤에 소공녀라는 책을 읽어줬다.
다 읽어주고 착한 주인공 세라에 대해서 상기 시켜주고 싶었다.
책 중에 배고픈 세라가 우연히 은화를 주워 빵을 사고 나오다 불쌍한 소녀에게 빵을 나눠주는 내용을 설명해줬다.
따님: 세라가 왜 빵 두 개 먹은 거야?
나: 아니, 빵 6개를 사고 나오다가 불쌍한 소녀를 보고 빵 5개 나눠 준거야. 세라처럼 불쌍한 사람 돕고 착하게 살아야해~
따님: 아빠 배고파~ 나도 누가 빵 나눠 주면 조케따ㅠ
어쩌냐.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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